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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호 Vol.19 - 김대봉
작성일 : 2023-01-01 00:54:58
이름 :
man
한뎃잠
김대봉
어두워진 살림들
의자 한쪽 앉히고
나돌던 몸과 마음은
쫙 신문지 펼쳐서
덮으면
꿈나라 간다
좀 추우면
어떠랴
김대봉
시인
2009년 《유심》, 2010년 《영주일보》신춘문예 시, 2020년 《다층》 시조 등단.
시집 『테마가 몰려온다』 『내 고고학의 한때』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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