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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시
2022년 8월호 Vol.14 - 김영찬
작성일 : 2022-07-31 22:16:00
이름 :
man
타락을 타락시킨 고슴도치의 도취
김영찬
색소폰과 섹스
수레바퀴와 수레국화의 이질적인
취향
속수와
무책의 끈질긴 관계는 어째서 속수무책
빌붙어 끈적거릴까
이른바,
화전충화
花田衝火
꽃밭에 꽃불 지피는 화전놀이가 아니고는
빗금 그어진 재채기일까
타락을 타락시켜 터럭의 털끝까지 털어내기 위한
고슴도치 영혼의 깃털
한 묶음
김영찬
시인
2002년 계간
《
문학마당
》
으로 문단활동 재개.
시집 『불멸을 힐끗 쳐다보다』
『
투투섬에 안 간 이유
』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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