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시인
  • 이달의 시인
  • HOME > 이달의 시인 > 이달의 시인
Total : 39 (2/2)
  • 2023년 1월호 Vol.19 - 이수명
    신작시 2편 - 외출 / 머그컵
    근작시 3편 - 성묘객들은 밝은 옷을 입는다 / 성탄절이 이상하다 / 오늘의 자연분해
    시인의 말 - 겨울 생각
  • 2022년 12월호 Vol.18 - 박남희
    신작시 2편 - 이물질, 거저리의 인사법
    근작시 3편 - 종이의 세계, 광주와의 게임, 룩북
    시인의 말 - ‘어쩌다’라는 말
  • 2022년 11월호 Vol.17 - 강인한
    신작시 2편 - 새벽의 질문,  흰 꽃, 붉은 열매
    근작시 3편 - 삼각해변을 달리는 개,  개가 죽은 자리는 어디인가,  장미 열차
    시인의 말 - 물 먹는 자, 물 먹이는 자
  • 2022년 10월호 Vol.16 - 이경림
    신작시 2편 - 플라스틱 에이지 1,  플라스틱 에이지 2
    근작시 3편 - 키스는 벚꽃처럼, 장롱들, 뻐꾸기 울음소리가 유리 시계 속을 여덟 번 떨어져 내릴 때
    시인의 말 - 아득히 손짓하는
  • 2022년 9월호 Vol.15 - 이영광
    신작시 2편 - 고치고 있다, 소풍
    근작시 3편 - 허송 구름, 밀접 접촉자, 금일식당
    시인의 말 - 제자리
  • 2022년 8월호 Vol.14 - 조 정
    신작시 2편 - 고창고성, 너븐숭이 펜션
    근작시 3편 - 측간시신기증, 그 새의 혀,  측간을 위하여
    시인의 말 - 무해한 매혹을 꿈꾸며
  • 2022년 7월호 Vol.13 - 김일연
    신작시 2편 - 갈림길, 시월
    근작시 3편 - 내편, 백합의 노래, 찔레꽃가뭄
    시인의 말 - 어린 기린처럼
  • 2022년 6월호 Vol.12 - 조용미
    신작시 2편 - 속눈썹의 무게, 삶의 지속성
    근작시 3편 - 달리아의 붉음 , 매화書, 내 피는 줄어들고
    시인의 말 -  침묵이 시가 될 테니
  • 2022년 5월호 Vol.11 - 강희안
    신작시 2편 - 오래된 석류의 역사, 막장 드라마
    근작시 3편 - 배꼽과 참외의 사이, 메타적 관계의 등식, 오징어 게임
    시인의 말 -  다양한 얼굴로 현전하는 관계의 말놀이
  • 2022년 4월호 Vol.10 - 정수자
    신작시 2편 - 휘휘,  화양연화처럼
    근작시 3편 - 위미 동백, 감자떡을 살까 말까, 파도의 일과
    시인의 말 - ‘큰소리, 군소리, 문소리’
  • 2022년 3월호 Vol.09 - 김완하
    신작시 2편 - 소금이 온다,  그림자 숲
    근작시 3편 - 벼랑의 꿈, 안성장날, 숲으로 들다
    시인의 산문 - 시와 함께 넘어온 고갯길
  • 2022년 2월호 Vol.08 - 이정록
    신작시 2편 - 성악설, 장어
    근작시 3편 - 진달래꽃, 그럴 때가 있다, 등
    시인의 말 - 뱁새 시인
  • 2022년 1월호 Vol.07 - 우대식
    신작시 2편 - 모자를 해체하다, 조롱
    근작시 3편 - 탁(託), 제이월당기(第二月堂記), 가을 소리 내력, 안개는 힘이 세다
    시인의 말 -  시 사용설명서를 쓰고 싶다
  • 2021년 12월호 Vol.06 - 이대흠
    신작시 2편 - รู้กัน รู้กัน(루칸), 이거나 나쁜

    근작시 3편 - 마음의 호랑에서 코끼리 떼가 쏟아질 때, 혈액이 흐르는 외투, 노랑을 입을래요
    시인의 말 - 문장 바깥으로 발끝을 두는 일
  • 2021년 11월호 Vol.05 - 조진태
    신작시 2편 - 다행, 그날은 언제든지 그 이후이므로
    근작시 3편 - 더 많이 왼쪽으로 더 많이 오른쪽으로, 이것은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깨진 만년필과 설렁탕 한 그릇
    시인의 말 - 왜 쓰는가   
  • 2021년 10월호 Vol.04 - 오정국
    신작시 2편 - 강기슭 밤낚시, 남부 터미널
    근작시 3편 - 먼눈으론 알아볼 수 없었던, 추락을 견디면서 몸을 불태우듯, 재의 얼굴로 지나가다
    시인의 말 - 육성의 시, 야생의 목소리
  • 2021년 9월호 Vol.03 - 신용목
    신작시 2편 - 우금치, 농공단지,
    근작시 3편 - 시계탑,  목격자, 목항
    시인의 말 - 이제 쓰기로 했다. 내가 모른 척했던 것들     
  • 2021년 8월호 Vol.02 - 김기택
    신작시 2편 - 폭주, 5인실
    근작시 3편 -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힘,  앉아 있는 사람,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핥을 때
    시론 - 시에게 시를 묻다                   
  • 2021년 7월호 Vol.01 - 손택수
    신작시 2편 - 연등, 절정
    근작시 3편 - 교감, 인어의 추억, 심심을 찾아서
    시론 - 활자인간과 시         
                         
  1  2